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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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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대동철학회 대동철학 대동철학 제55호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113 - 128 (1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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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하시는 일제 강점기 식민관료였을 뿐만 아니라 학자였다. 그의 주리주기론은 여전히 한국철학사 연구에서 중요한 개념이다. 그는 주리주기론을 통해 한국의 당파성을 설명하려 하였고, 그것이 한국이 멸망하는 계기가 되었음을 증명하고자 하였다. 주리주기론은 이론적으로 모순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논의 자체가 쓸모없다는 것이다. 한국의 유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이것을 무시하고 주리주기론을 무비판적으로 쓰고 있다. 배종호는 주리주기의 문제점을 알고 있고, 그것을 비판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이이를 주기적 기발일도설이라고 규정함으로써 여전히 타카하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주리주기란 개념을 벗어나기가 쉽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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