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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융복합학회 디자인융복합연구(구.인포디자인이슈) 디자인융복합연구(구.인포디자인이슈) 제11권 제1호
발행연도
2012.1
수록면
55 - 66 (1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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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영화에 나타나는 개념적이고 시각적인 오마주는 사회적, 기술적, 예술 등 다양한 장르에서 관심을 가지고 이용될 수 있는 매력적인 소재이다. 항상 이상적인 개념과 형태를 추구하고 실험해보고자 하는 뉴미디어 관련자들에게 맥을 같이 해준다. 어떤 것도 무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므로 고전 SF영화의 오마주는 감독이나 등장인물 들에 대한 존중이나 취향에 관한 것만이 아니라 실제적으로도 서로 영향을 주며 발전해나가며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접점이다. 영화나 소설 등 일상생활에서 접하게 되는 미디어를 경험 할 때도, 자연스럽게 이전에 보았던 장르를 아우르는 표현에서의 유사성 등을 분석하게 되는 데, 본 연구에서는 이런 특정장르의 내러티브의 실험과 SF영화 등에서 보여 지는 영상의 실험, 시대상을 보여주는 다각도의 이미지 컨텐츠를 분석하여 그 내용적, 이미지, 사회상, 기술적 상관성과 재매개의 형태를 살펴보고 이런 상상력이 역사에서 나오므로 시대상과 사조를 통해 그 맥락을 살펴본다. 기술과 상상력은 어느 것이 먼저일 수 없고 항상 서로를 이끌어 주는 것이고 뉴미디어를 다루는 아티스트들에게 기술과 결과를 실현하기 전의 단계나 과학자들에게는 상상력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도구로서 SF는 이런 것들을 극명하게 표현할 수 있다. 이 눈문에서는SF 소설, 코믹스, 영화의 개괄적인 계보를 살펴와 SF영화에서 시각적으로 오마주가 나타나는 부분을 분석하며, 본 연구자의 시선에서 시각적인 계보를 같이 할 수 있는 소재들을 특정시대에서 주로 다루어지는 내용과 사조를 통해 각 시대에 중요성도 파악하며 SF 시각적인 재매개의 흐름을 가늠한다. 나아가서는 SF영화에서의 시각적 표현이 뉴미디어아트에서의 내용적 방법적 표현과도 연관되어 재매개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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