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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의사학회 한국의사학회지 한국의사학회지 제30권 제2호
발행연도
2017.1
수록면
83 - 100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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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뇌공과 황제의 문답 내용을 바탕으로 황제학파의 최초 그룹인 황제파의 의학사상을 연구한다. 결론 1. 『황제내경』에는 5개의 황제학파의 이론이 기록되어 있고, 이 중 뇌공과의 문답으로 이루어진 내용이 최초의 황제학파를 형성하였다. 2. 뇌공과 황제의 문답에 있어 『소문』의 편은 음양、장부 방면과 병인、병기 그리고 의료윤리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영추』의 편은 경락의 분포와 순행경로와 증상 및 침구치료와 진단 등을 논술하였다. 3. 뇌공과 황제 의학의 특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뇌공과 황제의 문답으로 구성된 「경맥」편의 12개 경락은 內外가 서로 연결되어 고리 모양처럼 끝없이 순환하는 경락 체계를 서술하고 있다. 둘째, 진단 방면에 대하여 「음양유론」편에서는 맥상을 이용하는 맥진법을 서술하였으며, 「오색」편에서는 오색을 이용한 망진법을 서술하였고, 「시종용론」편의 비간신의 오행배합 역시 금문상서의 오행학설을 따랐다. 「오색」편에는 얼굴의 부위와 오색, 「음양유론」편에서 음양자웅맥법, 「경맥」편에는 인영촌구맥법, 「징사실론」과 「방성쇠론」편에서는 척부진법 등을 논술하고 있다. 셋째, 황제학파도 본초와 탕액을 홀시하지 않았는데, 「해정미론」과 「시종용론」편에서 탕액에 관한 논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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