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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의사학회 한국의사학회지 한국의사학회지 제29권 제1호
발행연도
2016.1
수록면
103 - 116 (1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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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參의 혈위는 일반적으로 崑崙의 直下 즉, 발꿈치 뼈의 바깥쪽에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大都는 엄지발가락의 本節 앞에, 太白은 엄지발가락의 本節 뒤에 있는데 이는 WHO/WPRO 표준경혈위치이기도 하다. 그러나 鍼金銅人의 僕參은 발꿈치 뼈의 측면이 아니라 발꿈치 융기 중앙, 즉 발꿈치의 발바닥 쪽 아래에 있으며, 大都는 엄지발가락 本節의 앞이 아니라 뒤쪽에, 太白은 엄지발가락 本節 뒤가 아니라 核骨의 아래에 있다. 이는 銅人形 c-544에서도 동일하게 확인 할 수 있었다. 또한 WHO/WPRO 표준경혈위치의 설명이나 鍼灸銅人, 鍼灸穴位銅人에 표시된 僕參, 大都, 太白이 주요 의서들의 내용과 다른 반면에 鍼金銅人에 표시된 이 경혈들의 위치는 『鍼灸甲乙經』, 『補註銅人經』 등에서 설명한 위치와 일치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WHO/WPRO 표준경혈위치는 다양한 鍼灸銅人을 추가 보완하여 재검토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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