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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브랜드디자인학회 브랜드디자인학연구 브랜드디자인학연구 제2권 제1호
발행연도
2004.1
수록면
207 - 216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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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이성적 동물인 동시에 감성적 동물이라고 한다. 그러나 인간은 역사 발전과정을 통해 이성적 측면만을 지나치게 강조해 옴으로서 스스로 커다란 불균형을 이루어왔다고 한다. 더욱이 그동안 감성은 인간의 본성으로써 중요한 속성이다. 과거 산업사회의 경우에는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이성적 소구가 주류를 이루었다. 현재의 시장은 상황은 눈부신 기술 개발로 인해 제품의 질이 상향 평준화되어 가고 있다고 한다. 제품을 구매하는 상황에서는 제품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지만, 이러한 상향 평준화된 제품의 경우에는 그러한 정보의 필요성이 떨어진다. 소비자들은 이미 소비경험의 축적으로 제품에 대해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 결국 오늘날과 같이 소비자가 특정제품에 대한 필요성이나 구매의도를 유발하는 감성효과의 역할이 매우 커지고 있다고 한다. 감성은 욕구를 창출하는데 있어 포괄적이고 강력한 요인이 될 수 있다. 소비자의 욕구가 행동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소비자 자신이 부족함을 지각해야 한다. 그러나 감성은 이와 관계없이 외부 자극에 의해 욕구를 창출하여 행동을 유발 할 수 있기 때문에 강력한 요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관계를 예를 들어 광고에 적용을 시키면 다음과 같은 설명이 가능하다. 특징 제품에 대한 구매욕구는 그 제품에 대한 필요성을 자각함으로써 일어나지만, 외부 자극인 광고에 의해 유발된 감성은 제품에 대한 구매 욕구를 직접 일으켜 구매 행동으로 연결된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현시대에서의 감성의 자리는 크다고 할 수 있다. 감성광고의 분야는 여러 갈래로 뻗어나가고 그 표현 또한 무한하다고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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