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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대한고관절학회 Hip and Pelvis Hip and Pelvis 제26권 제1호
발행연도
2014.1
수록면
7 - 13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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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대퇴 골두 골괴사 초기 단계에 시행한 자가 골수 이식술의 중기 임상적 결과 및 방사선학적 결과를 평가하고 예후 인자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3년 11월부터 2008년 4월까지 자가 골수 이식술을 시행받은 초기 대퇴 골두 골괴사 환자 105명(113예) 중 5년 이상 추시 가능하였던 93명(101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임상적 평가로 술 전과 최종 추시 시 Harris 고관절 점수를 측정하였고 인공관절 치환술로 전환한 시점과 대퇴 골두 함몰의 진행 여부를 기준으로 생존율을 구하였다. 방사선학적으로는 자기 공명 영상에서 괴사의 상대 면적과 괴사각의 유의한 변화가 있는지를 평가하였다. 나이, 성별, 원인 인자, 병기, 괴사의 상대적 면적 및 위치에 따른 생존율 분석을 통해 예후 인자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결과: 평균 Harris 고관절 점수는 최종 추시 시 술 전에 비해 의미 있는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101예 중 35예에서 인공관절 치환술을 시행하였으며 6예에서 대퇴 골두 함몰 소견이 관찰되었다. 이 중 스테로이드가 원인인 경우, 괴사가 외측에 위치한 경우, 초기 괴사 면적이 크거나 괴사각이 큰 경우에는 의미 있는 생존율 저하를 보였으나 나이, 성별, 진단 시 병기 등은 생존율 저하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결론: 자가 골수 이식술은 초기 대퇴 골두 골괴사 환자들의 임상적 양상을 호전시키고 방사선학적으로 진행하는 것을 지연시킬 수 있는 치료 방법으로 여겨졌으나 중기 관찰 결과 일반적인 대퇴 골두 골괴사의 자연 병력과 유사한 변화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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