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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조직신학회 한국조직신학논총 한국조직신학논총 제29호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125 - 153 (2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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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16세기 제네바에서 이루어졌던 목양의 방식을 살핌으로써, 한국 칼빈파 교회의 교역자들에게 바른 위상을 제언하는 데있다. 최근 학계의 한 동향을 살필 때,‘만인(萬人)제사장’론과‘종의 리더십’또는‘섬김의 리더십’이라는 종류의 주장들을 볼 수 있다. 그러나만인제사장론은 만인교역자론이 아니다. 그런데 일부에서는‘만인제사장론’을 마치‘만인교역자론’이라도 되는 양 오용해왔다. 그리하여 평신도의 설교라든가, 장로가 하는 기도를‘목회기도’라고 부르는 등 다양한 혼선을 가져왔다. 따라서 본 논고에서는 칼빈시대 제네바에서 결정하였던“교회의 규례들(1541)”이라는 글을 통하여16세기 당시 스위스의 개혁교회가 시행했던 교역의 역할이 무엇이었는지를 찾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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