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홍익대학교 법학연구소 홍익법학 홍익법학 제13권 제3호
발행연도
2012.1
수록면
169 - 193 (25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민사상 의료책임은 판례에 의해서 계약법과 불법행위법의 일반 규범들에 따라 당시의 의료수준과 사회의 가치관에 따라 발전시켜 왔고, 지속적으로 의료책임체계를 확립하고 있다. 의사의 직업활동에 대한 중요한 기준들은 입법 보다는 사법부의 판단을 통해서 정해졌고 주로 법원의 판례를 통해서 일반적인 책임규범의 확대가 사회영역과 관련되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또 다른 의료책임소송의 핵심문제는 일반적으로 입증문제이며 종종 환자는 입증의 어려움이 있다. 원칙적으로 소송에서 모든 당사자는 진료과실에 대한 소송의 경우 의무위반, 신체침해 혹은 건강침해, 위법성, 책임, 손해 및 인과관계를 환자가 입증해야 한다. 하지만 기존의 법상황 이외에 법정책적 검토도 필요하다. 이 논문에서는 먼저 현행 의료책임에 대한 판례법의 체계와 동향에 대해 살펴보고 문제점들을 검토한 다음 대안적 논의로 책임보험을 통한 손해배상과 책임제한의 문제를 검토하고자 한다. 이에 대한 비판적 관점에서 의료책임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결론적으로 의사와 환자의 치료공동체의 강화를 통한 예방적 기능과 직업윤리적 차원도 강조하고 있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45)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