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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신학연구소 신학과 선교 신학과 선교 제45호
발행연도
2014.1
수록면
215 - 241 (2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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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말부터 예배 전쟁이라는 용어가 북미 기독교 교회에서새롭게 등장하기 시작했다. 예배 전쟁은 탐 롱이 주장하듯 히폴리투스전통으로 표현되는 예전과 윌로우 크릭 전통으로 표현되는 현대 예배전통 간의 마찰을 의미한다. 히폴리투스의 전통은 3세기 기독교 전통예전을 의미하며 초대 교회 전통을 따르는 예전을 가리키는 반면 윌로우크릭 전통은 구도자들이나 젊은 세대들을 위한 현대 예배 스타일을의미한다. 두 전통 간의 이러한 마찰은 단지 북미의 기독교 교회들사이에서뿐만 아니라 한국의 기독교 교회에서도 똑같이 일어나고 있다. 이 논문은 이러한 문제의 해결을 존 웨슬리의 예배에서 찾았다. 이 연구를 위해 먼저 예전과 예배의 의미를 비교하고 두 전통들에기반한 예배들의 장점과 약점을 기술했다. 그리고 한국 개신교회가왜 예전적 전통을 더 수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들을 설명했다. 이 대답을 하기 위해 필자는 예배와 신학의 관계를 기독교의 주요세 전통들(동방 교회, 로마 가톨릭 교회, 개신교)의 관점으로 설명하였다. 그리고 예전적 전통과 예배의 전통의 균형을 잘 잡아서 만들어진 예배라 할 수 있는 존 웨슬리의 예배를 소개하면서 가장 좋은 예로들었다. 이 연구를 통해 필자는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 예전과예배의 장점을 모두 수용하여 합친 존 웨슬리의 예전적 예배는 현대기독교의 문제로 나타난 예배 전쟁을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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