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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동방학지 동방학지 제163호
발행연도
2013.1
수록면
289 - 324 (3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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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터뷰는 첸리췬 선생의 전체 인생과 학문을 통해 일관된 문제의식이 무엇이었는지를 사회인문학과의 관계 속에서 조망해하는 입장에서 준비된 것이다.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HK 사업단은 2008년부터 “21세기 ‘실학’으로서의 사회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여기에서 ‘사회인문학’이란 인문학 본구(本具)의 성찰성, 공공성 그리고 비판성을 회복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런 점에서 본다면 첸리췬 선생은 교직에 있을 때나 퇴직후에도 비판적 지식인으로서의 성찰과 그에 바탕한 실천활동을 왕성하게 해왔다. 항상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었기(反思)에 첸리췬 선생의 주장은 유연함과 자신감을 느낄 수가 있으며, 이러한 점에서 그는 중국의 1990년대 이후 2010년대 대륙을 ‘대표하는’ 비판적 지식인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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