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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동서간호학연구소 동서간호학연구지 동서간호학연구지 제18권 제1호
발행연도
2012.1
수록면
47 - 52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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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요법이 유방절제술 후 환자의 통증과 상태불안에 미치는 영향 본 연구는 유방절제술 후 환자를 대상으로 간호사가 직접 병실을 방문하여 각 대상자의 치료과정에 맞추어 치료 중심적으로 웃음요법을 적용하여 대상자의 통증과 상태불안에 미치는 효과를 파악하기 위한 비동등성 대조군 유사실험연구이었다. 대상자는 D시 소재의 K 대학병원 외과 병동에 유방절제술을 받은 환자 중에서 실험군 17명과 대조군 16명으로 총 33명이었다. 2008년 11월 10일부터 2009년 1월 10일 사이의 유방절제술 환자를 대조군으로 배정하여 웃음요법을 중재하지 않고 자료수집하였고, 2009년 1월 20일부터 3월 20일 사이의 유방절제술 환자는 실험군으로 배정하여 웃음요법을 중재하고 자료수집하였다. 자료는 통증과 상태불안을 측정한 도구와 대상자가 일상의 스트레스 상황을 대처해나가는 능력이 동질한지를 검증하기 위해 유머대처 측정 도구로 사용하여 수집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웃음요법이 유방절제술 후 환자의 통증정도는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낮았으며,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통증정도도 유의하게 감소되었다. 또한 집단과 측정 시점 사이의 교호작용도 있는 것으로 나타나 실험군과 대조군의 통증은 변화의 패턴이 달랐다. 또한 유방절제술 후 환자의 상태불안 수준은 실험군의 사후 상태불안 수준이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낮았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웃음요법은 유방절제술 후 환자의 통증과 상태불안을 감소시키고, 긍정적인 반응을 일으키는데 매우 효과적인 중재임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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