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제52권 제4호
발행연도
2013.1
수록면
177 - 192 (16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는 횡단적 조사 연구(Cros-sectional study)로서 만성기 뇌졸중 환자들의 독립 보행을 예측할 수 있는 변수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뇌졸중 환자 44명을 대상으로 보행 속도는 5m 보행 속도 검사, 인지 기능(Mini Mental State Eaxmination-Korean version, MMSE-K), 마비측 하지 운동 기능(Fugl Meyer-Lower Extremity, FM-L/E), 하지 근력(Sit To Standing test, STS), 동적 균형(Berg Balance Scale, BBS), 체간 장애 척도(Trunk Impairment Scale, TIS)를 이용하였다. 보행 속도의 예측인자는 로지스틱 회귀 분석(Logistic regression analysis, 전진 Wald)과 수용자 작업특성곡선(Receiver operation characteristic curve, ROC curve)을 이용하여 독립된 지역사회 보행예측에 관한 최적의 선별 기준값(cutoff value)을 구하였고, 예측 인자와 보행속도와 관련성을 알아보고자 Χ2검정을 하였다. 연구 결과 뇌졸중 환자들의 보행 장애의 대표적인 특징은 느린 보행 속도이며 그에 따른 하지 근력과 마비측 하지 운동 기능, 균형, 체간 조절 수행 능력에 장애가 있다. 특히 독립된 지역 사회 보행(보행속도 >.8m/s)에서는 하지 근력과 마비측 하지 운동 기능이 가장 영향력을 주는 변수이었고, 균형 능력과는 관련성이 없었으나 STS <11.44초, FM-하지 운동 기능이 >27점인 경우 독립된 지역 사회 보행을 예측하는데 최적의 변수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만성 뇌졸중환자들의 보행속도를 증가시키거나 독립된 지역 사회 보행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하지 근력과 마비측 하지 운동 기능 증진을 위한 집중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22)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