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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제52권 제4호
발행연도
2013.1
수록면
127 - 151 (2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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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일반인의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거리감을 장애유형과 네 개의 인구사회학적 변인에 따라 분석하고자 하였다. 사회적 거리감은 특정 집단이나 계층에 대해 가지고 있는 개인의 주관적인 느낌으로서, 본 연구에서는 사회적 거리감을 다섯 가지 차원에서 살펴보았다. ‘국가․제도’, ‘일반․생활’, ‘학교․동료’, ‘친구’, 그리고 ‘가족’이다. 총 10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첫째,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거리감은 장애유형에 따라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둘째, 사회적 거리감은 다섯 가지 차원에 대해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가? 셋째,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거리감은 인구사회학적 변인에 따라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가? 여기서 배경변인으로는 성별․연령․직업․학력으로 구분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람들은 청각장애와 시각장애와 같은 감각장애와 비교하여 지적장애인에 대해서 가장 큰 거리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다섯 개 차원에 대한 사회적 거리감을 살펴본 결과 ‘일반․생활’에서 가장 긍정적으로 느끼며, ‘가족’ 차원에서는 가장 거리감을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인구사회학적 변인에 따른 차이에서는 네 개의 변인 모두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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