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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보험연구원 보험금융연구 보험금융연구 제23권 제3호
발행연도
2012.1
수록면
63 - 93 (3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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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제3차『국민노후보장패널󰡕자료를 사용하여 근로소득이 있는 60세 미만의예비은퇴자를 대상으로 개인연금자산에 대한 수요 및 적정성을 분석하였다. 개인연금의 수요 분석을 위해 개인연금 보유여부, 개인연금 예상수령총액,예상수령총액을 기대여명으로 나눈 연금화액수로 분류하였으며 적정성 분석을 위해은퇴 후 예상되는 최소생활비와 적정생활비 대비 개인연금액수의 비중과 금융자산대비개인연금 수령총액의 비중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개인연금의 수요와적정성은 대체로 연령이 낮고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증가하였으며 전문·관리직에종사하는 집단일수록 높았다. 또한 개인연금의 수요 및 적정성은 건강상태와는 관련이없었고 도시근로자일 경우 낮게 나타났다. 소득은 개인연금 수요 중 개인연금수령총액과 연금화 액수에서만 유의하였다. 또한 저축의 목적이 노후대비인 경우,퇴직금과 금융자산이 많을수록, 국민연금자산이 많을수록 개인연금 수요와 적정성이높게 나타났다. 부채는 개인연금 수요 및 적정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비금융자산은 개인연금의 일부 수요와 적정성에서만 유의하게 나타났다. 요약해보면,개인연금의 수요와 적정성에는 예비은퇴자들의 교육수준, 연령, 거주지역, 저축의 목적,그리고 자산의 영향력이 유의한 변수들로 나타났다. 특히 노후대비의 목적으로 저축을하고 있고 국민연금자산이 많고 은퇴 후 생활비로 사용이 용이한 퇴직금과 금융자산이많을수록 개인연금의 수요와 적정성 또한 높게 나타나 미래 은퇴자들의 부익부 빈익빈현상이 지속, 심화 될 수 있음을 예측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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