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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보험연구원 보험금융연구 보험금융연구 제24권 제3호
발행연도
2013.1
수록면
93 - 121 (2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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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우리나라 사망률 데이터를 이용하여 Solvency II의 표준모형과 내부모형에 적용되는 충격방식(shock approach)과 VaR방식, 그리고 스트레스 방식(stressed trend approach)으로 장수리스크를 측정하고 결과를 비교해 보았다. 또한 각 방식에 대한 모형리스크를 감안하기 위하여 확률적 사망률 모형으로 Lee-Carter모형, Currie모형, CBD모형, CBD2모형 등 네 가지 모형을 적용하였다. 분석결과 충격방식은 사망률 모형에 따른 차이가 크게 나타나지 않으나, 연금계약자의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장수리스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VaR방식은 장수리스크를 충격방식과 유사한 수준 또는 보다 작은 수준으로 측정하는 것으로 나타나 내부모형으로써의 장점을 가지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사망률 모형에 따라 장수리스크 측정 결과에 차이가 많이 나타나는 모형리스크가 존재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스트레스 방식은 VaR방식과 유사한 결과를 얻었으나 신뢰수준 99.5%를 적용할 경우 장수리스크를 과대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결과 신뢰수준 95~99% 수준이 충격방식과 유사한 결과를 얻는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이자율 민감도 분석 결과 이자율 하락 시 장수리스크도 확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RBC제도에 장수리스크가 도입될 경우에는 앞에서 살펴본 충격방식, 방식, 스트레스 방식의 장단점이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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