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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치위생과학회 치위생과학회지 치위생과학회지 제15권 제6호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845 - 850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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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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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는 진료실 내 안전사고에 의한 외상 경험 실태와예방 실천에 대해 파악하는 연구이다. 치과 병ㆍ의원에서 종사하고 있는 치과위생사 366명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최근 6개월 동안 외상 경험은 연구대상자 366명 중 307명(83.9%)이 경험한 적이 있다고 응답하였고 유형으로는 전체응답자 366명 중 찔림이 294회(80.3%) 로 가장 경험이 많았고 절상, 찰과상, 화상 순이었다. 외상 원인으로는 찔림의 원인이 된 기자재 중 explorer가 93명(25.4%)으로 가장 많았으며 needle이 66명(18.0%)로 그 다음으로 나타났다. 절상(베임)은 blade가 36명(9.8%), 화상원인은 sterilizer로 26명(7.1%), 찰과상 원인은 movable cart 47명(12.8%)으로 가장 많았다. 찔림 경험을 한 후 응급처치로 알코올 솜으로 닦는 경우가 40.8%으로 가장 많았고, 응급실 방문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절상(베임)을 경험 한후 응급처치로 베타딘으로 소독하는 경우가 42.8%으로 가장 많았고, 화상을 경험 후 응급처치는 찬물로 씻는 경우가73.0%으로 절반이 넘게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외상경험의 차이를 조사한 결과 연령, 근무경력(p<0.001), 최종학력(p=0.006), 직위, 업무영역(p=0.001)에서 통계적으로유의한 차이가 있다고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실천도의 차이를 조사한 결과 외상 경험 여부(p=0.030), 연령(p=0.015)과 치과유형(p=0.003)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과 외상 경험 실태와 안전사고 예방 실천에 관련된 연구를 통하여 진료실 내 안전사고 예방이 체계적인 과정으로확립되어야 하고 정기적인 교육을 통하여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부여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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