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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논리학회 논리연구 논리연구 제15권 제1호
발행연도
2012.1
수록면
17 - 52 (3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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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미녀 퍼즐이 등장한 지 벌써 10년이 되었는데 국내 철학자들도 이에 대해 자기 견해들을 내어놓았다. 송하석과 김남중은 미녀의 대답이 1/3이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김한승은 관점에 따라 1/2과 1/3이 모두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나는 이 글에서 1/2주의를 선호할 만한 논증을 제안한다. 이를 위해 미녀가 받은 물음이 첫째 물음일 확률은 엘가가 가늠한 것보다 커야 한다는 것을 논증한다. 또한 미녀가 받은 물음이 첫째 물음이라는 것을 그에게 밝혔을 경우, 동전이 앞면이 이미 나왔을 확률이 1/2보다 큰 이유를 해명한다. 하지만 동전 던지는 시점을 미녀가 처음 깨어난 후로 바꿀 경우 오히려 1/3주의 해석이 옳다는 것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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