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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인적자원관리연구 인적자원관리연구 제19권 제5호
발행연도
2012.1
수록면
141 - 164 (2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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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은 조직성과와 개인의 경력관리 측면에서 중요한 요인이다. 전통적으로 이직연구에서는 직무태도와 같은 개인 차원의 변수가 강조되었지만 새로운 경력유형의 등장에 따라 다양한 선행요인의 고찰이 요구된다. 본 연구는 사회적 네트워크 이론을 기반으로 조직구성원들의 조직 내부 혹은 외부 네트워킹 행동(networking behavior)이 이직의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았다. 그리고 네트워킹 행동의 차이를 예측하는 선행요인으로 개인의 경력지향성(career orientation)의 효과를 검증하고, 경력지향성, 네트워킹 행동, 이직의도의 이론적 관계를 탐색적으로 고찰하였다. 국내 제조업 5개 회사에 근무하는 287명으로부터 수집한 자료를 통해 연구과제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내부 네트워킹 행동과 외부 네트워킹 행동 모두 이직의도를 유의적으로 감소시켰다. 둘째, 일반관리자 지향성이 강한 개인은 내부 및 외부 네트워킹 행동 모두를 증가시켰으나 전문가 지향성은 예상과 달리 네트워킹 행동과 관련되지 않았다. 셋째, 일반관리자 지향성은 내부 및 외부 네트워킹 행동을 매개로 이직의도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전문가 지향성에 대해서는 네트워킹 행동의 매개효과를 발견할 수 없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조직구성원의 경력개발과 성과향상을 위한 네트워킹 행동의 구축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 등 실무적인 시사점과 향후 연구방향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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