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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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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사상문화학회 한국사상과 문화 한국사상과 문화 제71호
발행연도
2014.1
수록면
7 - 38 (3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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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학이란 한 나라의 민족성이 왕조사이거나 외세의 정치적 권력이나 또는 외국문학의 모방을 배제한 순수한 민족적 특성이 내재한 문학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 민족문학은 정체성이 함유되니, 민족이 지니고 있는 변하지 않는 본질의 존재가 작가의 개성과 관계되어 민족성이 나타난다. 조선후기인 18세기에 들어와서는 실학파의 시가 등장하였는데 그 중에 연암 박지원과 다산 정약용의 시로 인해 중국 시 모방에서 환골탈태(換骨奪胎)했다. 특히 연암의 제자 4대가들에 의해 한시는 한시다운 조선의 시가 탄생하게 되었고, 다산의 한시는 중국 한시의 시어를 우리말로 바꿔서 지었다. 18세기~19세기에는 실학자의 실사구시(實事求是)의 학풍과 실학파 문인에 의한 영향으로 시조 가사 창극 민요 고소설이 완연히 다른 근대성에 부응하는 작품이 탄생되었다. 특히 18세기~19세기 영정시대는 민족문학의 기점이라고 하는 논문이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김일근 교수에 의해 처음으로 발표되었다. 그 후 문학평론가인 김윤식 김현 최일수 등에 의해 근대문학이 기점을 18세게~19세기 영정시대로 주장하는 저술이 발행하여 이들의 학설도 아울러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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