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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사상문화학회 한국사상과 문화 한국사상과 문화 제56호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233 - 279 (4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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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東洋)의 삼국(三國)가운데 중국은 중국사(中國史)를 일본은 일본사(日本史)를 필수교과로 한다는데 한국은 한국사(韓國史)를 보통교육에서 필수교과로 선정(選定)되어 있지 않다고 언론(言論)에서 크게 지적한 바 있다. 이는 국가관과 직결(直結)된다고 볼 때에 문제가 아주 크다. 우리나라는 상고사(上古史)를 연구하면 동양은 물론이요, 세계최초의 국가요, 개천경(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을 통한 우리 사상이 정초가 세워져 세계철학사로 볼 때에 최고(最古) 최고(最高)의 철학의 기반이 세워졌던 나라요, 홍익인간사상으로 효교육문화를 국민생활로 전개한 단군왕검은 동양천하의 통일과 고조선건국(B.C2333년10워3일)으로 역사적인 고조선시대를 열어간 것은 세계사적으로 특기할 만하다. 그럼에도 일본이 우리나라를 강점한 후에 초대총독이 우리의 국사와 민족혼을 없애기 위해 상고사는 신빙이 없는 단군신화(檀君神話)로 날조하여 전락시키고 효(孝)를 통한 홍익인간사상을 묵살하였음을 국민들에게 1차적으로 인식(認識)시키고 싶다. 본 연구에서는 외래상과 외래문화, 외래교육의 비판없는 수용과 사대주의의 근성 때문에 가장 세계적인 우리 사상과 우리의 효문화, 우리의 효행교육의 본연(本然)을 되찾아야 한다는 국민의식을 높이려는 것이 2차적인 목적이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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