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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기독교사회윤리 기독교사회윤리 제25호
발행연도
2013.1
수록면
67 - 90 (2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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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대한 사회적인 욕구와 사회의 공리주의적인 현실이 이 논문의 출발점입니다. 이와 같은 흐름을 기독교 사회 윤리에서는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까 하는 것이 이 논문의 논지입니다. 이를 위해서 행복에 대한 사회의 갈망, 특히 행복의 공공성에 대한 현 사회의 이해를 지적하는 것으로 논문은 시작됩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행복에 대한 논의가 철학과 기독교 윤리학의 흐름에서 어떻게 탐구되어 왔는지가 그 다음 과제입니다. 벤담과 밀의 행복의 공공성에 대한 윤리적 연구를 통해서 정의와 자유가 개인과 사회의 공공적 행복을 위해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탐구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어거스틴의 윤리적 행복론을 탐구하면서 그의 사랑의 윤리가 기독교 현실주의의 행복론에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를 살피고 있습니다. 기독교 현실주의는 사랑의 실천을 통한 사회적 행복을 증진하면서 그 윤리적 토대를 마련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런 논점을 바탕으로 필자는 기독교 현실주의와 공리주의간의 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공리성에 바탕을 두고 발전하고 있는 현대 사회를 이해하기 위해서 기독교 현실주의 윤리가 해야 할 필요한 일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기독교 현실주의가 사회에 대해서 조금 더 깊게 이해하기 위해서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고찰하고, 공리성에 바탕을 둔 자유주의 사회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와 윤리적인 대안을 찾기 위한 제안으로 논문은 마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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