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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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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대학선교학회 대학과 선교 대학과 선교 제14호
발행연도
2008.1
수록면
361 - 387 (2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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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화이트헤드의 “유기체적 신관”과 틸릭의 “변증법적 신관”에 관한 논문이다. 전자는 철학자로서 20세기 신학계에 많은 영향을 주었고 역시 동시대의 신학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후자는 신학자로서 일정한 철학적인 틀 안에서 그의 사상을 전개하기 때문에 20세기 중반까지 두 사상가의 비교연구는 무수히 많이 나왔다. 이 글은 그 중 어느 특정한 입장을 지지하거나 반박하려고 쓴 것이 아니고 20세기 후반에 들어서면서 본격적으로 실종된 신학적 방향성의 근거를 찾던 중 일부를 정리해 본 것이다. 화이트헤드의 사상을 짧은 논문에서 제대로 다룬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가 사용하는 용어 자체를 설명하는 것 자체에 상당한 분량을 할애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 글에선 그의 신관중 꼭 다루어야 하는 부분 즉 “과정의 문제”나 “양극성” 그리고 “입자”와 “신”의 관계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틸릭의 사상은 비교적 신학계에 이미 익숙한 부분이 되었기 때문에 그의 사상 중 “변증법적 신관”에 관계된 내용 즉 “신 위의 신” “상관적 방법론” “신비주의”등의 문제를 다루었다. 필자는 여기서 화이트헤드의 사상을 그 자신의 표현을 사용해서 “양극성의 존재”로 그리는데 그 한편은 신비주의적 경험론자로 다른 한편은 이성주의적 자연주의자로 규정한다. 또한 틸릭은 이성주의적 신비주의자로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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