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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기독교사회윤리 기독교사회윤리 제28호
발행연도
2014.1
수록면
107 - 130 (2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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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우르스 폰 발타살은 신학적 미학을 대표하는 학자이며 그의 신학은 ‘삼부작’ -"영광", "신적-드라마," "신적-논리학"- 으로 집약된다. 본 논고는 이 세상의 역사를 세계 무대에서 삼위일체 하나님과 인간 배우가 완성해가는 드라마적 구원론으로 보는 신적-드라마가 함의하는 공공성에 주목해 고찰한다. 특히, "신적-드라마" 1, 4권에 명시적으로 나타나는 공공신학적 내용들(정치신학, 사회윤리학, 해방신학)을 집중적으로 고찰하면서 실존 세계 가운데 교회와 인간 배우의 사회정치적 역할과 그 실천의 방향을 모색한다. 이를 통해 발타살의 신학이 그리스도 중심의 신학이며 교회 중심의 신학인 동시에 세상을 향한 적극적 참여와 소통을 강조하는 실천적 신학(praxis theology)임을 부각시킬 것이다. 또한, 그의 신적-드라마는 사회과학과의 적극적 대화를 통해 사고하고 고뇌하면서 신학의 공공성을 지향하는 공공신학(public theology)임을 보임으로써 공공신학 담론 지평의 가능성을 확장시키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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