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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기독교사회윤리 기독교사회윤리 제22호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167 - 184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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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행복이라는 개념을 기독교윤리학의 맥락에서 다루고자하는 시도이다. 최근 한국 사회에서 화두가 되어 온 행복담론에 대해 기독교의 입장에서 살펴보고자 하였다. 한국사회의 행복담론은 때로는 잘 먹고 잘 살기(의식주)가 웰빙이라고 생각하는 흐름에 따라 진행되기도 하였다. 그러다 보니 과연 행복이라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을 낳았다. 이러한 물음에서 행복에 대한 사회과학적 접근은 종교와 행복의 관계에 대해 긍정적인 답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기독교인으로 살아가는 이들에게 있어서 종교와 행복의 관계가 사회과학적 행복지수에 다 표현될 수 있을까라는 궁금함이 일어난다. 이럴 때 우리가 생각하는 행복과 기독교에서 말하는 행복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그리고 그 차이는 어디에서 나올까라는 고민을 하게 된다. 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논자는 중세 기독교윤리학, 아우구스티누스와 토마스 아퀴나스에게서 실마리를 찾고자 한다. 이들이 제시한 행복에 대한 이해가 오늘날 기독교윤리학에 있어서 유의미한 담론을 형성 할 수 있다는 결과에 도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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