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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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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파생상품학회 선물연구 선물연구 제19권 제1호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37 - 58 (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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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07년 1월부터 2009년 9월까지 금융위기를 포함하여 신용부도스왑(CDS)과 외환시장 간의 가격발견 및 정보이전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오차수정 모형(VECM)을 이용한 가격발견 분석결과 CDS보다 외환시장이 가격발견에 있어 우월적이었지만, 정보 및 변동성은 CDS 시장에서 외환 현물시장으로 전이되고 있다. 시장효율성 지표로서 파생상품시장이 선도시장 성격, 풍부한 유동성으로 투기적거래가 이루어질 때 자산시장에 비해 가격발견에 있어 우월한 경향성이 관찰된다. 그러나 현물환율이 CDS 시장을 선도한다는 결과는 현물환 시장 참가자의 거래 규모가 CDS 시장보다 크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정보 및 변동성 이전에서는 분석기간을 리먼부도 이전과 이후로 구분한 결과 시장상황에 따라 차별성이 나타났다. 리먼부도 후 시장충격에 따른 정보 및 변동성은 CDS와 외환 현물시장 간에 상호이전되고 있으나, CDS와 외환스왑(선도) 시장간의 경우는 CDS 시장에서 일방적으로 정보(변동성)이 이전되고 있다. 이는 금융위기 하에서 외환 현물시장과 CDS 시장은 상호간 위험을 반영하였지만, 외환스왑 시장은 거래상대방 위험인 CDS가 위험시그널로서 외환스왑 시장에 일방적으로 변동성과 충격을 이전하였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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