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파생상품학회 선물연구 선물연구 제21권 제1호
발행연도
2013.1
수록면
49 - 70 (22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고정 환율제도 하에서 외환위기를 경험하는 많은 국가들은 외환위기를 경험하면서 환율제도를 변동 환율제도로 변경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변동 환율제도의 도입 이후 환율변동성이 커지면 이에 따라 체계적 위험 역시 증가하며, 이로 인하여 기업의 환노출도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변애련, 박경인, 조진완(2006)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한국의 경우 대부분의 회사에 있어서 변동환율제 도입 이후 환노출이 오히려 감소함을 보여 주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외환위기 이후 환율제도가 변경한다면 환율변동성이 개별 기업의 환노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특히 외환위기를 경험한 국가들의 개별 기업 자료들을 이용하여 1990년대 이후 발생한 많은 외환위기가 개별 기업의 환노출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았다. 본 연구에서는 23개 국가의 2,116개 기업을 대상으로 환노출을 측정한 결과 외환위기를 경험한 기업들 대부분이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환노출이 감소하였다. 또한 표본 국가들 중 변동환율제도를 채택한 국가의 기업들은 환율변동성은 많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환노출은 오히려 제도를 변경하지 않은 국가들의 기업에 비하여 훨씬 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22)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