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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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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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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파생상품학회 선물연구 선물연구 제22권 제1호
발행연도
2014.1
수록면
45 - 70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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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S&P500 지수옵션과 KOSPI200 지수옵션에서 추정된 분산프리미엄(variance premium)이 미래 수익률에 대한 예측력을 가지고 있는지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앞선 연구들은 U.S. 금융시장에서 분산프리미엄이 미래 수익률에 대해 예측력을 가지고 있다는 결과를 보여주었으나, 기타 금융시장에 대해서는 일관된 결론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본 연구 결과에 의하면, KOSPI200 분산프리미엄의 예측력이 유의하지 않았으나, S&P500 분산프리미엄은 S&P500 지수수익률뿐만 아니라 KOSPI 200 지수수익률을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 독일, 일본, 영국 등에 대해 VIX 지수로 검정한 Londono(2012)와 Bollerslev, Marrone, Xu, and Zhou(2013)의 연구결과와 일치한다. S&P500 분산프리미엄이 KOSPI200 지수수익률을 예측하는 현상은 두 시장의 종속성에 의해 설명될 수 있다. S&P500 시장을 선도시장으로 KOSPI200 시장을 선도시장을 추종하는 추종경제로 가정할 경우, 선도시장의 분산프리미엄은 추종경제의 수익률을 예측할 수 있다. 이를 검증하기 위하여 양국의 분산프리미엄에 대한 VAR 분석을 수행하였다. 양국의 분산프리미엄은 양방향의 선도-지연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관찰되었으나, 미래에 대한 수익률의 예측에 있어서는 S&P500 분산프리미엄의 정보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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