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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중국문화학회 중국학논총 중국학논총 제29호
발행연도
2010.1
수록면
129 - 149 (2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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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文對屈原的〈離騷〉和鄭澈的〈思美人曲〉的文學性進行詳細考察, 分爲兩个部分. 首先, 筆者從理念形象化想像力的角度進行分析. 〈離騷〉在黑暗現實中, 爲了表現不与邪惡勢力同流合汚及其愛國熱情的葛藤, 充分運用儒敎·神話·巫俗·道敎等多樣的宗敎思想, 展開了題材廣範, 豊富多彩的想像力. 因此, 在針對現實的方式上, 持冷嘲笑調和否定的態度, 這樣甚至引起了理念上的混亂;而〈思美人曲〉較多運用宗敎, 思想以及極强的儒敎理念, 以此作爲‘忠信戀主之詞’, 表現了忠厚之心, 一以貫之. 由此而觀之, 〈思美人曲〉雖比〈離騷〉缺少想像力, 但在儒敎理念上甚比〈離騷〉强烈. 第二, 筆者從時空觀念以及現實意義角度來進行考察. 〈離騷〉和〈思美人曲〉都表現了詩人被疏遠, 不能回朝廷的苦悶. 兩篇作品都具有悲劇的現實認識. 但〈離騷〉認爲楚國宮廷是讒人滿堂而不欲反的空間. 而〈思美人曲〉却認爲欲從孤獨和須臾的下界返回永遠的廣漢殿. 〈離騷〉表現的是一种‘離別的情調’, 而〈思美人曲〉則顯現了向君戀慕‘不忘欲反的情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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