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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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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동양철학회 동양철학 동양철학 제35호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265 - 298 (3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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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子는 동양사회에서 거대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에게는 매우 친숙한 인물이다. 그리고 그의 학설 중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으며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아마도 ‘性善說’과 ‘革命論’일 것이다. 그러나 그의 심성설에 대한 연구는 매우 많은 반면 ‘혁명론’에 대한 연구는 그리 많지 않으며 기존의 연구를 살펴보면『孟子』혁명론에 대해 일반적으로 孟子의 膽大함과 그 이론의 역사적인 意義 등에 대한 언급이 많은 반면 이 논의가 맹자의 철학 체계 안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 그리고 맹자의 전체 철학 구조와는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해서는 연구가 소략하다. 본 논문에서는『孟子』의 ‘革命論’이 어떤 논리적 맥락과 구조 위에 서 있는 것인지 그리고 그 함의가 무엇인지를 검토해보았다. 필자가 보기에『孟子』의 ‘革命論’은 天爵人爵論의 논리위에 이루어진 人爵論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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