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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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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특수아동학회 특수아동교육연구 특수아동교육연구 제13권 제2호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437 - 461 (2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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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시각, 정신지체, 지체장애, 정서‧행동장애의 4영역 별로 장애 아동 어머니의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장애 아동과 어머니 특성 변인을 살펴보았다. 연구대상은 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 336명이었다. 중다회귀분석을 통해 얻어진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시각장애아동 어머니의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장애원인, 장애정도, 어머니의 직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즉 자녀의 장애원인이 임신 중 장애일 경우가 유전적 요인이 원인인 경우에 비하여 스트레스가 낮았다. 또한 장애정도가 가벼운 경우 보다는 ‘심하다’의 경우에 스트레스가 높았으며, 어머니의 직업이 전문관리직인 경우가 전업주부의 경우보다 스트레스가 낮았다. 2. 정신지체아동 어머니의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장애원인, 부모의 한 달 평균 수입이었다. 즉 자녀의 장애원인을 모르는 경우가 유전적 요인이 원인인 경우에 비하여 스트레스가 높았으며, 부모의 한 달 평균 수입이 400만원 이상인 경우가 100만원 미만의 경우에 비하여 스트레스가 낮았다. 3. 지체장애아동 어머니의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학교급별, 어머니의 연령, 부모의 한 달 평균 수입으로 나타났다. 즉, 초등부와 중등부의 지체장애아동이 있는 경우가 유치부의 경우보다 스트레스가 낮았고, 어머니의 연령이 40세 미만보다는 40세 이상의 경우에 스트레스가 낮으며, 부모의 한 달 평균 수입이 100-200만원 미만의 경우와 200-300만원 미만의 경우가 100만원 미만의 경우에 비하여 스트레스가 높았다. 4. 정서‧행동장애아동 어머니의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장애 정도, 어머니의 직업, 어머니의 종교로 나타났다. 즉, 아이의 정서장애 정도가 심한 경우가 가벼운 경우보다 스트레스가 높았으며, 사무직에 종사하는 경우가 전업주부에 비하여 스트레스가 낮았고, 종교가 있는 경우가 없는 경우에 비하여 오히려 스트레스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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