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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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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동양철학회 동양철학 동양철학 제42호
발행연도
2014.1
수록면
243 - 264 (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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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맹자와 주자의 심성이론을 대비적으로 고찰함으로써 두 사람 심성이론의 이론적 차이를 밝힌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맹자는 심성이론의 주요 개념인 심․성․정을 하나의 개념으로 보고 분별하지 않았으나, 주자는 심․성․정의 개념을 분명히 구분하였다. 때문에 맹자와 주자는 모두 서로 같은 용어를 가지고 자신들의 심성이론을 전개하였지만 서로 다른 의미로 사용됨으로써 실제적인 내용에서도 많은 차이를 드러냈다. 결국 이러한 차이는 맹자 이후에, 맹자의 이론을 계승하면서도 주자와 육구연의 학문적 분화가 일어나는 발단이 되기도 하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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