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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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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중국문화학회 중국학논총 중국학논총 제11호
발행연도
2001.1
수록면
201 - 235 (3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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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文學史上 결코 微弱하지 않은 歷代 辭賦의 位置에 비해서 국내외의 辭賦에 대한 硏究는 아직 흡족하지 못한 편이다. 특히 源流와 系統으로 볼 때 詩․詞․散曲과 함께 詩歌에 속하는 辭賦를 體裁上으로 명확하게 詩歌로 인식해서 그 藝術的 特性을 고찰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듯하다. 이는 旣往의 文學史家들이 辭賦가 散文的 要素를 많이 구비하고 있다는 것을 이유로 해서 辭賦와 散文의 區別을 모호하게 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源流와 系統上으로 詩歌에 속하는 것이 틀림없는 辭賦를 詩歌보다는 散文에 가까운 것으로 취급하여 詩歌的 측면에서의 硏究를 소홀히 하거나 심지어 이를 散文에 포함시켜 적당히 다루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요컨대 극도로 散文化된 文賦라고 할지라도 辭賦의 文學的 價値는 그 詩歌的 特性을 면밀히 고찰함으로써 제대로 규명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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