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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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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중국문화학회 중국학논총 중국학논총 제34호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121 - 139 (1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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芹田安璥(1564-1640)的《駕海朝天錄》是最早記載水路的朝天錄, 也是以使臣身份吊謁明朝光宗皇帝期間以日記形式記載的使行錄。朝鮮開國以來一直推廣“事大交隣”的外交政策, 像中國這樣的大國是擁戴、奉養, 像對鄰國的日本、女真則是以平等的立場交往, 促進了國家的安定, 並且以多種形式的禮儀進行了奉答。朝鮮雖三面臨海但考慮到自古以來水路的危險性, 所以使行一直走陸路。直到1616年女真族勢力越來越大, 努爾哈赤成立了後金並在1621年佔領了朝鮮與明朝的使行通路遼東、瀋陽, 至此朝鮮不得不利用水路派遣使團。在這種背景下安璥也只能拋棄有經驗的陸路使行, 不得不投身于危險的水路使行。但在這種嚴峻的環境下安璥也沒有吝惜他對水路朝天錄的記載, 直到現在也能把歷史的記憶清晰的浮現在我們的眼前, 在朝天錄文獻中有著深遠的意義。《駕海朝天錄》首次嘗試的水路朝天錄,且可想其路途之艱辛。不僅僅是海上遇難, 還有嚴重的暈船等事, 一般在燕行途中交流的筆談和酬唱詩在船上漂浮的一個月期間沒有辦法交流, 直到登州以後才開始進行交流。安璥的《駕海朝天錄》中其與明末文士的文化交流可是17世紀初對韓中文化交流樣貌的重要資料。通過《駕海朝天錄》, 可以從另一個側面瞭解到明末時期的時代背景以及與明末文士的文化交流。之所以它有著更高的價值和文化意義,是因為安璥的《駕海朝天錄》是最初的水路朝天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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