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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측정평가학회 한국체육측정평가학회지 한국체육측정평가학회지 제15권 제1호
발행연도
2013.3
수록면
13 - 20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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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에서는 프로 골프선수들의 종합능력지수를 산출하는데 문제점이 있다. 즉 종합능력을 산출하는 종합능력지수(all-round ranking)에 통계적 오류를 범하고 있다. 종합능력지수는 골프의 능력을 총체적으로 평가하는 정보로 8개의 중요 변인인 평균타수, 평균퍼팅, 이글수, 평균버디, 벙커세이브율, 그린적중률, 드라이브거리, 페어웨이안착률의 순위를 합산하여 제공되고 있다. 그러나 제시되고 있는 순위라는 척도는 서열척도로 수치간에 양적인 대소나 서열을 성립시킬 수 있으나 서열간의 간격이 동일하지 않기 때문에 가감승제가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의 종합능력을 8개 변인의 순위합으로 판정하고 있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현재 적용되는 PGA 선수 종합능력 지수 산출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Rasch 모형을 적용하였다. 구체적으로 선수들의 종합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측정되는 8가지 변인의 난이도를 추정하여 그에 비례하는 가중치를 고려한 종합능력지수 모형을 제안하였다. 분석결과 최고 가중치 2.00에 해당하는 요인은 이글수, 최저 가중치에 해당하는 요인은 평균타수로 나타났으며 평균버디의 가중치는 1.42, 평균 드라이브거리의 가중치는 1.31, 폐어웨이안착율 가중치는 1.27, 센드세이브율은 1.23, 평균퍼팅은 1.15, 그리고 그린적중율은 1.12로 나타났다. 이러한 요인별 가중치를 고려한 종합능력지수 모형을 토대로 남자 골프선수의 종합능력지수에 대해 평가의 타당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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