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체육측정평가학회 한국체육측정평가학회지 한국체육측정평가학회지 제14권 제1호
발행연도
2012.3
수록면
59 - 68 (10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는 여대생의 체력, 신체조성, 비만에 대한 사상체질과 좌식시간의 상호작용을 알아봄으로써, 사상체질별 좌식시간에 따른 체력, 신체조성, 비만에 대한 차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총 384명(20.602.01세)으로 사상체질 분석프로그램(QSCCⅡ)을 이용한 결과 소양인 120명, 소음인 120명, 태음인 55명, 태양인 0명으로 분류하였다. 좌식시간 차이에 따라 5시간 미만, 6~9시간, 10시간 이상으로 집단을 구분하였으며, 체력, 비만요인, 신체조성을 측정하였다. 자료처리는 SPSS 18.0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이원변량분석(Two-way ANOVA)을 실시하였다. 주효과에 대한 집단 간 차이를 알아보기 위한 사후검증은 Scheffe를 이용하였다. 그 결과, 여대생의 체력, 비만, 신체조성에 대한 모든 변인에서 사상체질과 좌식시간의 상호작용 효과는 없었다. 따라서 사상체질별 좌식시간에 대한 차이는 알 수 없었다. 이에 각 독립변인별 차이를 알아본 결과, 사상체질에 따라 체력과 비만, 신체조성에 차이가 나타났으며(근력: 태음>소음, 심폐지구력: 소양>태음; 비만 및 신체조성: 태음>소음, 소양), 좌식시간에서는 체력 부분에서만(근지구력: 5h>6~9h>10h, 심폐지구력: 5h>6~9h, 10h; 근력: 5h>10h)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여대생의 체력, 비만, 신체조성은 사상체질과 좌식시간의 상호작용 효과가 아닌 좌식시간, 사상체질 각각의 독립변인별 영향을 받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체력, 비만에 있어서 사상체질별로 다른 운동프로그램의 필요성과 접근 방법이 다름을 시사하며, 차후 여대생의 비만과 체력에 관한 다양한 사상체질 연구와 더불어 타당한 좌식시간 측정방법에 관한 연구가 이뤄져야 할 것이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41)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9-692-00099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