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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정우진 (경기대학교) 홍수정 (경기대학교) 오흥운 (경기대학교)
저널정보
대한교통학회 대한교통학회 학술대회지 대한교통학회 제77회 학술발표회
발행연도
2017.9
수록면
50 - 50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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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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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와 일본의 근린지역 보행로 현황을 파악하여 폭의 일관성을 비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폭의 일관성 비교를 위해 근린지역 보행로의 폭에 대한 국내·외 문헌을 검토하고, 국내 및 일본의 근린지역 보행로 현황을 파악한다. 이를 통해 근린지역 보행로 폭의 일관성을 비교한다. 일본 근린지역 보도총폭은 330~445cm로 국내 근린지역 보도총폭 237~420cm보다 크다. Frontage Zone 폭은 일본이 60~65cm로 국내 60cm와 유사하지만 국내의 경우 Frontage Zone 폭과 보행가용폭 평균의 차이가 크며, 일본에 비해 폭의 표준편차가 크다. Pedestrian Zone 폭은 일본이 172~325cm로 국내 0~295cm보다 크다. 국내의 경우 Pedestrian Zone 폭과 보행가용폭 평균의 차이가 크며, 일본에 비해 폭의 표준편차가 크다. Furniture Zone 폭은 일본이 135~331cm로 국내 90~225cm보다 크다. 국내의 경우 Pedestrian Zone 폭과 보행가용폭 평균의 차이가 작으며, 일본에 비해 폭의 표준편차가 작다. 결론적으로 국내는 유효보도폭에 포함되는 Frontage Zone과 Pedestrian Zone 폭의 표준편차가 일본에 비해 크다. 국내 보행로의 유효보도폭은 일관성이 떨어지며, 휠체어이용자를 위한 유효보도폭 2m이상의 폭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구간이 발생한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국외 및 국내 문헌 검토
Ⅲ. 방법론
Ⅳ. 일본 및 국내 현장조사를 통한 비교분석
Ⅴ.결과
Ⅵ.결론
Ⅶ. 한계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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