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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강중회 (목포대학교) 김갑선 (목포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체육교육학회 한국체육교육학회지 한국체육교육학회지 제23권 제4호(통권 제69호)
발행연도
2019.2
수록면
199 - 210 (12page)
DOI
10.15831/JKSSPE.2019.23.4.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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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어프로치 샷 거리에 포함되는 30m와 60m의 골프스윙을 분석하여 목표거리에 따라 인체 움직임의 운동학적 변인이 어떻게 차이를 보이는 지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프로골퍼 5명을 대상으로 30m, 60m 각각 1인 2회의 기술동작을 선정하여 분석하였다. 운동학적 변인은 Kwon 3D 3.1 이용해 산출하였으며, 산출된 자료는 SPSS 25을 이용하여 대응표본 t-test를 실시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과정을 거쳐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60m 스윙이 30m 스윙보다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결과가 나타났다. 둘째, 인체중심 변위는 30m, 60m 모두 유사한 움직임이 나타났으며, 백스윙 시 60m의 인체중심 변위는 준비자세로부터 우측상방으로 더 많이 이동하였다. 셋째, 인체중심 속도의 최대속도 시점은 임팩트 전에 발생하였으며, 최대속도와 임팩트 속도 모두 60m가 30m보다 더 빠른 결과가 나타났다. 넷째, 클럽헤드속도의 최대속도 시점은 임팩트 전에 발생하였으며, 최대속도와 임팩트 속도 모두 60m가 30m보다 더 빠른 속도가 나타났다. 다섯째, 무릎관절의 각도는 백스윙을 시작하면서부터 왼쪽 무릎의 굴곡이 나타났으며, 임팩트 이후부터 신전이 발생하였다. 여섯째, 백스윙에서 고관절의 각도는 오른쪽이 왼쪽에 비하여 고관절의 각이 적게 나타났으며, 임팩트부터 양쪽의 각이 점차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곱째, 왼쪽 손목관절의 각도는 탑스윙과 피니쉬에서 60m가 30m보다 굴곡이 더 발생하였으며, 30m와 60m 모두 다운스윙이 시작되면서 임팩트 이후 굴곡이 나타났다. 목표 거리에 따라 어프로치 샷은 스윙의 크기 변화가 나타나며 이로 인한 인체중심의 이동 및 왼쪽 손목관절의 코킹은 인체중심 속도, 클럽헤드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여진다.

목차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논의
Ⅴ.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참고문헌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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