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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서은경 (굿모닝병원) 이미애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정은수 (서울여자대학교대학원) 성동준 (건국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웰니스학회 한국웰니스학회지 한국웰니스학회지 제13권 제4호
발행연도
2018.11
수록면
61 - 72 (12page)
DOI
10.21097/ksw.2018.11.13.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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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3년간 순환교대근무와 주간고정근무 간호사의 일부 대사증후군 관련 변인의 차이를 확인하고, 순환교대근무간호사의 건강증진을 위한 방법적 모색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시행된 조사연구이다. 경기도에 위치한 일개병원에 근무하는 111명의 간호사(순환교대: 65명, 주간고정근무: 46명)를 대상으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직장인 건강검진 내역 중 대사증후군과 관련 있는 변인들을 조사 비교하였다. 연구 결과 중 공복 시 혈당(FBS)의 3년 평균이 순환교대근무자 94.23±8.86mg/dl, 주간고정근무자 90.10±7.13mg/dl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F=10.257, p=0.002), 반복측정 결과에서도 그룹 간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F=10.257, p<0.01). 또한 3년간 고밀도지단백질(HDL)의 평균이 순환교대근무자 59.25±11.45mg/dl, 주간고정근무자 62.37±12.76mg/dl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F=4.327, p=0.040), 반복측정을 통한 그룹 간 차이도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F=4.327, p<0.05).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대사증후군 관련 변인들 중 순환교대근무 간호사가 주간고정근무 간호사보다 공복 시 혈당이 높았고, 고밀도지단백질이 더 낮았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간호사 근무형태에 따라서 일부 대사증후군 관련 변인들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추후 장기간의 연구를 통해 근무유형이 간호사의 대사증후군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음을 제언한다.

목차

요약
Abstract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논의
Ⅴ.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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