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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Jae Hyung Cho (Korea Christian University)
저널정보
한국신학정보연구원 Canon&Culture Canon&Culture 제12권 제2호 (통권 제24호)
발행연도
2018.10
수록면
267 - 285 (19page)
DOI
10.31280/CC.2018.10.12.2.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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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그리스도교 기원의 여성신학적 재건에 초점을 맞추어서 엘리자베뜨 쉬슐러 피오렌자의 책, 『그녀를 기억하면서』 한국 교회의 성서해석을 위해서 비평적으로 살펴본다. 그녀의 저서는 1983년에 처음 출간된 이후로 성서적 여성학과 해석학에 큰 영향을 끼쳐왔다. 여기에서 피오렌자의 여성해방적 사료 편집을 이용해서 여성들의 관점에서 성서를 해석하려고 노력한다. 이러한 해석은 남녀 동등한 제자직을 위한 성경을 재구성하기 위해서 여성의 가부장적 폐색과 남성중심의 사역자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현재의 성경을 거부하면서 작업한다. 비록 그녀의 해석학은 주로 세계의 1/3과 백인 여성들의 상황 사이에서 움직이지만, 그것은 가부장적 구조의 억압을 극복하기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준다. 그녀가 인용하는 빈번한 신약성서의 예들(특히 가정교회)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많은 설득력을 제공한다. 그러나 역사적 예수에 대한 그녀의 입장은 그녀의 약점이 된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교의 기원은 역사적 예수와 분리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교의 기원을 추적하는데 피오렌자의 주장들에는 난점들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그녀 주장의 강점들은 약점들보다 훨씬 크며, 성서에 대한 그녀의 여성해방적 해석은 현재 한국 교회와 사회를 위해서 여전히 필요하다.

목차

1. Introduction
2. Schüssler Fiorenza’s Main Argument
3. The Strength of Fiorenza’s Argument
4. The Weakness of Fiorenza’s Argument
5. Conclusion
References
초록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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