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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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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주학 (대구가톨릭대학교) 하병호 (대구가톨릭대학교) 장대광 (대구가톨릭대학교) 김영미 (대구가톨릭대학교) 정예린 (대구가톨릭대학교) 한성미 (대구가톨릭대학교) 김기홍 (대구가톨릭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안광학회 한국안광학회지 한국안광학회지 제23권 제3호
발행연도
2018.9
수록면
221 - 225 (5page)
DOI
10.14479/jkoos.2018.23.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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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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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콘택트렌즈의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불량 콘택트렌즈를 검사하기 위하여 확대투영기를 활용한 육안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확대투영기 육안검사는 콘택트렌즈의 내부 결함은 확인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Optic Coherence Tomography(OCT)를 이용하여 3D 콘택트렌즈의 영상을 획득함으로 표면뿐만 아니라 내부의 결함까지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방법: 파장이 1310 nm인 swept source를 사용한 광파워 20 mW 광원과 Balanced Photoreceiver DC-80MHz, 900~1700 nm인 균형광수신기를 이용하는 비파괴 광 간섭 단층촬영 장비인 OCT를 콘택트렌즈 측정용으로 제작하였다. 결함이 있는 불량 콘택트렌즈 300개를 확대투영기와 OCT로 각각 측정하였다. 측정 시 오차범위를 줄이기 위해 측정 시간은 각 sample당 5초 이내로 측정하였으며, 한 sample 당 3회씩 반복측정 하였다. 결과: 확대투영기와 OCT로 각각 측정하여 비교한 결과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Edge defect의 경우 비슷하게 측정되었지만, 표면의 스크래치와 내부의 기포와 같이 육안으로 확인이 힘든 경우 확대투영기로는 관찰이 어려웠으나 OCT로는 확인이 가능하였다. 결론: 현재 대부분의 콘택트렌즈 제조업체에서는 불량을 측정할 때 확대투영기를 활용한 육안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나 비효율적이며 정확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OCT장비를 개발하여 확대투영기로 파악이 불가능한 콘택트렌즈 불량을 검사하였고, 향후 자동화를 통해 검사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목차

서론
대상 및 방법
결과 및 고찰
결론
REFERENCES

참고문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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