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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주민욱 (가톨릭대학교) 강한빛 (가톨릭대학교) 유기원 (가톨릭대학교) 박민식 (가톨릭대학교)
저널정보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정형외과학회지 대한정형외과학회지 제53권 제4호
발행연도
2018.8
수록면
358 - 363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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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불안정성 원위 요골 골절에서 drill bit로 인접 피질골만 뚫은 후 나사못으로 고정한 경우(1군)와 후방 피질 골까지 뚫은 후 측정한 길이보다 짧은 나사못으로 고정한 경우(2군)에 수술 후 안정성 및 신전건 손상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후향적 연구를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9년 4월부터 2014년 5월까지 전방 요골 금속판으로 수술 받은 원위 요골 골절 환자 491명에 대한 의무 기록을 검토하였으며, 최종적으로 341명에 대해 인구학적 특징, AO 분류법, 원위 나사못의 길이, 수술 직후 및 3개월 후의 방사선적 지표, 신전건 손상에 대한 자료를 분석하였다. 1군에는 112명의 환자(여성 98명과 남성 14명), 2군에는 229명의 환자(여성 171명과 남성 58명)가 속하였으며, 평균 연령은 59.8세, 1군에서는 60.3세, 2군에서는 59.5세였다.
결과: 가장 긴 나사못 길이의 평균은 2군에서 더 길었으나 가장 짧은 나사못 길이의 평균은 1군에서 더 길었다. 수술 직후 및 3개월 후에 측정한 요측 경사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나(p=0.019), 더 큰 변화를 보인 2군에서 그 변화는 0.5 mm에 불과하였다. 1, 2군에서 장무지신전건 파열은 각각 2예였으며, 각 군에 따른 빈도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p=.60).
결론: 방사선적 지표상 두 수술법에 따른 수술 후 안정성의 차이는 확연하지 않았다. 신전건 손상의 합병증도 어느 한 경우에 더 많이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제한된 경우에 한하여 선택적으로 후방 피질골을 천공하는 나사못 삽입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된다.

목차

서론
대상 및 방법
결과
고찰
결론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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