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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동북아학회 한국동북아논총 한국동북아논총 제67호
발행연도
2013.6
수록면
47 - 74 (2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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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 필자는 북한의 남침준비 단계부터 중국은 북한의 남침계획과 준비에 깊숙이 개입되어 파병을 포함한 적극적인 지원을 위한 조치들을 진행하고 있었다는 주장들에 대한 반론을 중심으로, 비록 북한의 남침에는 동의하면서 지원을 약속하였지만 그 지원의 범위와 수준은 상당히 제한적이고 조건적 이었다는 사실과 직접파병은 거의 고려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입증해 보고자 한다. 북한의 남침개시 이전까지 중국이 한국전쟁에 직접 개입하려는 의도가 있었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들은 찾기 힘들다. 결과적으로 중국의 지상군파병의 약속을 받아내고자 하는 스탈린의 남침전략 구상은 성공적으로 완성되었으나, 북한의 남침개시 전까지 마오는 한국전쟁에 개입할 아무런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북한에 대한 지원약속도 이념적, 조건적, 제한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소극적인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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