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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교육학회 한국경영교육학회 학술발표대회논문집 한국경영교육학회 2011년도 추계 학술발표대회논문집
발행연도
2011.12
수록면
585 - 595 (1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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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00년 1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표본기업을 선정하여 가족기업을 지배율과 경영참여에 의하여 가족경영기업·가족소유기업·가족참여기업·비가족기업으로 구분하여 경영성과 차이가 있는지를 검증하고 실증분석 하였다.본 연구의 주요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증권거래소 상장기업 중에서 전체조사기간 중에 가족기업의 비중은 90.52%로 가족기업은 비가족기업보다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았다. 둘째, 가족기업과 비가족기업 간의 t검정결과 두 집단 간 차이가 존재하였다. 추가검증으로 가족경영기업참여기업과 가족경영기업비참여기업의 t검증결과 두 집단 간 성과차이를 보였으며 통제변수도 모두 두 집단 간 차이를 보이며 유의하였다. 셋째, 가족경영기업·가족소유기업·가족참여기업·비가족기업의 분산분석 결과 각 기업 모두 차이가 있으며, F검정결과 1%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넷째, 총자산순이익률과 통제 변수의 인과관계에서 Family-dumy는 가족경영기업과 가족참여기업에서 유의하게 나왔다. 통제변수인 기업규모, 대주주지분율은 유의적인 양(+)의 영향을 미쳤다. 기업연령과 부채비율은 유의적인 음(-)의 영향을 미쳤다. 총자산영업이익률과 통제변수의 인과관계에서 가족기업유형, 기업규모, 대주주지분율은 유의적인 양(+)의 영향을 미쳤고, 기업연령, 부채비율은 유의적인 음(-)의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의 공헌도는 첫째, 가족기업 자료 선정에 있어서 기업 지배율과 가족이 경영에 직접 참여하는 것을 기준으로 데이터를 선별하였다는 점에서 그 특징을 찾을 수 있다. 둘째, 가족이 낮은 지분율을 보유하여도 경영성과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지배율이 낮아도 가족이 경영에 참여하는 것이 소유주로만 있는 기업보다 경영성과가 더 높다는 것을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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