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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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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경영교육학회 경영교육연구 경영교육연구 제26권 제2호
발행연도
2011.4
수록면
367 - 379 (1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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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주식시장과 외환시장의 최근 자료를 통해 Johansen(1991)의 장기균형관계 분석 및 VECM(Vector Error Correction Model)의 추정을 통해 시장간 장기균형관계와 경로를 확인 하여, 국내 주식시장과 외환시장의 이론적 관계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2005년 1월부터 2010년 12월까지의 일별 종합주가지수(KOSPI)와 원/달러 환율 종가를 사용하여 국내 주식시장과 외환시장의 이론적 관계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전체기간에 대한 단위근 검증 결과 분석 대상 변수인 KOSPI 지수와 원/달러환율은 I(1)과정임을 확인되어 Johansen 검증을 이용하여 공적분 검증을 실시하였다. Johansen 검증 결과 1개의 공적분 관계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기초로 공적분 벡터를 추정한 결과 KOSPI에 의해 정규화 시킨 환율과 KOSPI지수는 부(-)의 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적분 검증을 실시하고 그 추정된 벡터를 기반으로 VECM을 이용하여 계수를 추정한 결과 환율(EX)은 주가(KOSPI)의 전기 값들에 의해 유의수준 5% 수준에서 설명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나 종합주가지수(KOSPI)가 환율(EX)을 선도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를 공적분 벡터를 KOSPI에 의해 정규화 시킨 결과와 종합하여 정리하면 KOSPI지수와 환율은 부(-)의 관계를 갖는 것으로 보이며, 그 경로는 KOSPI지수에서 환율로 해석되어 질 수 있어 Frankel(1983) 등이 제시한 포트폴리오 접근방법을 통한 주가와 환율관계에 대한 이론적 설명이 한국시장의 실증분석을 통해 지지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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