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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경영교육학회 경영교육연구 경영교육논총 제51집
발행연도
2008.9
수록면
241 - 261 (2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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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1996년부터 2002년까지 국내에서 발행된 사모사채 191개의 샘플을 이용하여 사모사채 만기의 결정요인을 분석하였다. 단기부채를 통해 대리인문제를 줄일 수 있다는 Barclay et al. (2003)와 Johnson (2003)의 주장을 뒷받침 하듯, 본 연구에서는 사모사채의 만기와 채무자의 성장옵션이 부(-)의 관계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기업의 earnings surprise와 사모사채의 만기는 양(+)의 관계로 나타나 국내 사모사채시장에서는 Flannery (1986)의 신호가설이 예측한 바와는 반대의 결과를 보였다. Diamond (1991)의 유동성위험 가설과 같이 신용위험과 사모사채의 만기는 비단조적 (non-monotonic) 관계가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또한 채무자에 대한 금융기관 및 외국인의 주식투자 비중과 사모사채 만기와는 각 각 양(+)의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레버리지를 내생적 (endogenous) 변수로 설정한 Barclay, Mark, and Smith (2003)와 Johnson (2003)의 연구 결과와 같이, 채무자의 레버리지 정도와 사모사채의 만기는 음(-)의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기업규모는 양(+)의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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