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현재열 (한국해양대학교)
저널정보
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 해항도시문화교섭학 해항도시문화교섭학 제18호
발행연도
2018.4
수록면
123 - 146 (24page)
DOI
10.35158/cisspc.2018.04.18.123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대서양사(Atlantic history)’는 1990년대부터 초기 미국 역사나 아메리카 식민지의 역사를 연구하는 미국의 역사가들을 중심으로 제기된 역사학의 한 분야이다. 이 글은 대서양에 대한 수많은 역사연구에 기초하여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장기간에 걸친 대서양의 역사를 기록한 폴 뷔텔의 『대서양』을 중심으로 대서양사의 연구성과와 현 상태를 점검하고, 아울러 지금까지 주기적으로 나온 대서양사에 대한 방법론적 논의들에 기초하여 대서양사 분야 설정의 타당성을 검토해 보았다. 뷔텔의 『대서양』은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짐에도 유럽중심주의로 평가할 수 있는 한계를 지니고 있고, 이는 사실 현재 대서양사가 가진 한계이기도 하다. 이에 기초해 판단할 때 현재의 대서양사는 큰 틀에서 ① 해양권역 설정의 경직성, ② 유럽인의 팽창과 아메리카 식민 개척사에 대한 과도한 집중, ③ 노예제 및 노예무역의 역사의 포섭이 가진 부적절함이라는 세 가지 문제를 지니고 있다.

목차

Ⅰ. 서론
Ⅱ. ‘대서양사’의 정의와 대상
Ⅲ. 『대서양』과 ‘대서양사’
Ⅳ. 비판적 전망
Ⅴ.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