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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철학회 움직임의 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제20권 제2호
발행연도
2012.6
수록면
51 - 68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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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체육철학의 입장에서 이제마(李濟馬)의 사상의학(四象醫學)에서 제시하고 있는 인간에 대한 이해, 즉 몸과 마음의 관계인 심신관(心身觀)을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체육철학의 지평을 확장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제마에 의하여 제시된 사상의학은 사람의 체질과 장부의 허실에 따른 병리를 설명한 학설이다. 즉 사람을 태양인(太陽人)·소양인(少陽人)·태음인(太陰人)·소음인(少陰人)의 네 가지 유형[四象]으로 나누고, 각 유형에 따라 병의 원인이 다르고 그에 대한 처방도 달리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체육철학의 입장에서 볼 때 이제마의 사상의학이야 말로 ``몸의 유형에 따른 인간이해``를 전제로 하고 있으며, 그 철학적 시원을 우주론과 심성론에 바탕하여 전개하고 있다는 점에서 크게 주목된다. 본고에서는 『동의수세보원』과 『격치고』를 중심으로 하여 이제마의 사상체질에 대한 특징과 더불어 그의 심신관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또한 이제마가 정의한 몸과 마음에 대한 철학적 담론이 어디에 근거하고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이를 통하여 사상의학적 심신관이 간직한 체육철학적 함의를 도출하여 보고 현대 체육학과 체육교육 및 체육활동에 구체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를 밝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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