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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中村有里 (仁川大学校) 及川 ひろ絵 (弘益大学校) 藤田 智彦 (関西大学)
저널정보
한국일본어학회 일본어학연구 일본어학연구 제54집
발행연도
2017.12
수록면
31 - 45 (15page)
DOI
10.14817/jlak.2017.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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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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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한일 대학생들이 친한 친구에게 물건을 빌릴 때 ‘남의 물건이다’라는 감각의 경향을 조사・비교한 것이다. 그 결과, 크게 다음의 5가지 유형으로 도출하였다.
(1) 한일 모두 비록 친한 친구의 물건이라도, 물건의 종류나 놓여진 위치에 상관없이 빌리는 사람은 그것이 상대의 전유물이라는 감각을 강하게 가지고 있다.
(2) 한일 모두 대체로 ‘지우개 < 충전기 < 노트북’ 순으로 ‘남의 물건이다’라는 감각이 강해진다.
(3) 한국의 경우 물건의 종류에 상관없이 상대방의 소유물이 상대의 가까이에 있는 것이 ‘남의 물건이다’라는 감각을 강화하는 요인이 되지만, 일본의 경우는 경미한 물건일수록 위치에 따른 영향을 받기 쉽고, 그렇지 않은 물건의 경우에는 위치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다.
(4) 일본은 물건의 종류나 위치에 상관없이 ‘남의 물건이다’는 감각이 ‘아주 강하다’라는 응답에 대한 집중도가 높고, 유사한 감각을 가진 사람이 많은 반면, 한국은 경미한 물건이 빌리는 사람 근처에 인접하거나 빌리는 사람과 물건의 주인 사이에 있을 경우에는 개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5) 물건의 종류나 위치에 상관없이 일본이 한국보다 ‘남의 것이다’라는 감각을 더 강하게 인식하고 있다.

목차

Abstract
1. はじめに
2. 先行研究
3. 調査の概要
4.調査結果と考察
5.まとめ
6.今後の課題
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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