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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박미옥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용우 (해양환경관리공단) 안정보 (해양환경관리공단) 김성수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석모 (부경대학교)
저널정보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지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지 제20권 제4호
발행연도
2017.11
수록면
226 - 239 (14page)
DOI
10.7846/JKOSMEE.2017.20.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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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연안의 347개 정점에서 2015년에 계절별로 측정한 수온 및 염분 자료를 이용하여 시공간적 분포 양상을 살펴보았다. 수온의 공간적 분포 양상은 겨울(2월)에 동해안에 비해 서해안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겨울에 인천연안의 평균 수온은 2.87 ℃, 제주도에 위치한 표선연안이 평균 15.23 ℃로 연안별로 5배 이상 차이를 보였다. 2015년 여름에 주변해역보다 수온이 낮은 냉수대는 기장-울산연안(약 20 ℃ 이하)에서 형성되었다. 염분의 공간적 분포는 연중 동해안에 비해 담수의 유입이 많고 조석이 강한 서해안에서 상대적으로 낮았다. 동해안의 최북단에 위치한 거진연안의 연평균 염분은 약 33.3, 서해중부연안에 위치한 인천연안의 연평균 염분이 약 31.1였다. 수온의 수직분포 양상은 표층수에서 8월에 20 ℃이상의 높은 수온이 나타났으며, 동해안의 경우 수심 약 10 m 내외에서 형성하였다. 동해안에서는 난류수와 한류수가 만나는 전선대가 형성되었으며, 5월에 따뜻한 수괴와 차가운 수괴가 혼합되는 경계 수층에서 염분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수심이 상대적으로 낮은 남해안과 서해안에서는 동해안에 비해 연중 수직혼합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차

요약
Abstract
1. 서론
2. 재료 및 방법
3. 결과 및 토의
4. 결론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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