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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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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철학회 철학연구 철학연구 제104집
발행연도
2007.11
수록면
21 - 45 (2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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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초기 맑스의 철학 및 사회형성론을 생태적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재구성하려는 시도이다. 이를 통해 초기 맑스의 이론의 생태적 한계는, 포이어바흐의 근대적인 자연주의적 문제틀에서 유래함을 밝힌다. 이 자연주의적 문제틀로 인해, 인간과 자연 간의 관계에서 사회형성의 자연적 본질로 환원되지 않는 모든 측면이 사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사회가 경제 영역으로 환원되어 고찰됨으로써, 문화나 생활양식 등을 비롯한 다른 영역이 생태적 사회형성을 위한 고려에서 배제되는 결과가 초래되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이 글은, 근대적 자연주의적 문제틀과 단절되며, 인간과 자연간의 관계 및 사회의 모든 영역을 포괄할 수 있는 새로운 문제틀의 정립을, 생태적 사회형성을 위한 이론적 조건으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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